현재 진행상황
1. 책 구성에 대한 논의 필요 - 텍스트 북과 사례집 형식의 사진집으로 분리
- 텍스트 북 1권 (말 그대로 텍스트 위주로 수록)
- 리서치 북 1권 (이미지, 텍스트 혼합 구성)
필진 구성 및 텍스트 꼭지 결정 (자율과 다중에 대한 텍스트 1, 급진적인 개입으로서의 예술 실천의 의미 1, 서울의 예술 정책과 공공미술 지형이 만들어낸 서울의 문화적 지도 1, 해외에서 다중적인 예술 실천의 현재 위치와 사례 1, Chto delat text 2~3, 예술가/작가/활동가들의 해외 네트워크 가능성 1)
2. 이론적 층위의 정교화 (네그리, 하트/아감벤/아도르노에서 자율적 예술/들뢰즈, 가타리의 리좀 등등)
3. 사례 조사 대상 리서치 및 결정 회의 필요 (현재 후보대상: 공공마켓/릴레이/다중도서관/자율평론/에스페란토 연구소(레토)... 갤러리, 카페, 북 스토어, 영화 상영관, 이주 노동자..)
4. 예술적 실천과 자율적인 움직임 사이의 절합 문제- 예술에서 급진적인 실천적 행위들에 숨어 있는 모더니즘 잔재를 어떻게 청산하고 소위 정치적인 영역으로 변이시킬 것인가?
예술가/작가/행동가들이 어떻게 '예술적 노동'을 청산할 수 있는 사회적 조건 더 나아가서 근원을 창조할 수 있는가? 즉 예술가들이 제도권 펀딩(서울문화재단, 문진위 기금, 각종 지자체 기금)이나 기업 펀딩에서 자유로운 환경에서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 이런 문제의식 안에서 전세계에 다양하게 퍼져있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해외 펀드(일본국제교류기금, 영국문화원 펀드, IFA, FRAME 등등)을 하나의 대안으로, 즉 작가가 스스로를 국가 사이로 미끌어지는 존재로 기입할 수 있는가? 현재 이것이 가능한 시대이며, 가능한 조건이 형성 되었는가? 혹은 해외 시장(이를테면 동일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해외 활동가들과의 연대, 네트워크)를 하나의 가능한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
Public Sphere & Artistic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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